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군사 전문가 존 세아마 박사의 논문을 바탕으로 한 가상 전쟁 시나리오를 다루며, 한국의 지정학적 위기와 공산화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과 미중 관계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한국이 직면한 외교적, 안보적 위기를 분석합니다.
- 한국의 지정학적 위기와 공산화 가능성 경고
-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과 미중 관계 변화 분석
- 한국이 직면한 외교적, 안보적 위기 진단
음악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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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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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3:51]
이 영상은 군사 전문가 존 세아마 박사가 개발한 인공지능을 통해 시뮬레이션한 가상 전쟁 시나리오의 일부이며, 현실과는 무관한 픽션임을 밝힙니다. 영상의 내용은 존 세아마 박사의 논문 "동아시아 대전략 조망"에 근거하며, 미국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상황 파악 [4:43]
지능은 생존을 위한 궁극적인 의미를 가지며, 한국인들의 지능은 국제 정세 파악 능력 부족으로 인해 낮은 편에 속한다고 주장합니다.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외세를 끌어들여 전쟁을 자초하는 우를 반복했으며, 고종은 민비와 함께 사치와 향락을 일삼으며 나라를 망치는 데 일조했습니다. 강화도조약 체결로 일본의 침략 발판을 마련하고 쌀값 폭등을 야기했으며, 이에 대한 반발로 임오군란과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고종은 청나라와 러시아를 내정에 끌어들이는 악수를 두었고, 민비는 일본에 의해 살해당했으며, 러일전쟁이 발발했습니다. 고종은 아관파천 이후 대한제국을 선포했지만, 힘없는 제국의 환계를 두려워할 진짜 제국들은 없었습니다. 현재 한국은 대세를 보지 못하고 고종과 민비의 우를 반복하며 중국의 속국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공항 국가 [16:06]
문성열 정권 초기 경찰 간부들이 집단 항명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한국 공산당에 대한 충성심 증명 행사였다고 주장합니다. 경찰은 무기를 가진 무력 집단이자 수사권을 가진 조직이기에 군대보다 위험할 수 있으며, 문재앙 정권 때 검수완박을 통해 경찰 권력의 사유화를 시도했습니다. 경찰국 신설은 독재 권력자의 경찰이 아닌 국민의 경찰로 만들기 위한 시도였으며, 이에 반발한 경찰들의 집단 명한은 내란죄에 해당합니다. 중공 자본에 잠식당한 언론은 경찰의 반란을 미화했지만, 이는 명백한 경찰 반란입니다. 경찰은 태생적으로 권력 지향적이며, 문재앙 정권은 경찰에게 모든 권한을 주고 검찰을 박살내려 했습니다. 검수완박은 중국의 공안 시스템을 한국에 재현하기 위한 시도였으며, 현재 한국 경찰은 유력 정당과 특정 정치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직의 부패는 심각하며, 문재앙 정권 때 경찰 신규 채용을 늘리고 자치경찰제를 도입하여 중국 공안과 인민군 출신 간첩들이 대거 경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해 감시통제 시스템을 완성하고, 민주화 유공자 특혜로 공무원 카르텔에 정치 편향을 심화시켰습니다. 검수완박은 중공이 배우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정권이 바뀌고 경찰국을 신설하려 하자 경찰과 친중 매국노 정치인들이 반발하여 한국은 완전한 공안 국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주권은 이제 국민들에게 없고, 중국인에게 있습니다.
아메리카 퍼스트 [31:47]
트럼프가 다시 직권한 배경에는 바이든 정권의 누적 물가 상승률이 큰 영향을 미쳤으며,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공화당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존 미국인들이 난민이나 불법 이민자에게 특혜를 주려는 민주당에 반발한 결과입니다. 트럼프는 외면받던 미국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메리칸 드림의 비전을 제시하여 국론을 하나로 모으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려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부동산 안정이 필수적이며, 물가 상승률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주당은 공산주의식 포퓰리즘 공약으로 불법 이민자들을 위한 정책을 펴서 미국인들의 삶을 파탄냈기에 민심을 잃었습니다. 트럼프는 아메리칸 드림을 파괴하려는 주적으로 중국을 지목했으며, 한국인들은 자유민주주의 보수우익의 보편적 가치를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축복받은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로런 문재앙 연간에 성인들이 성실하게 노력해서 성공하기가 어려워졌고, 신분제 사회가 고착화되었습니다. 젊은이들에게서는 패배주의와 염세주의가 유행하고, 수저계급론과 한탕주의가 판을 치며, 공산주의 어젠다가 화두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의 패권 전쟁에서 정보전을 통해 자유진영을 장악하려 하며, 막대한 자본과 화교 자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화교 [38:24]
화교는 돈을 쫓아다니는 존재들로, 유대자본 세력과 같은 어젠다를 추구하며, 유대자본 세력의 아시아 지구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교는 어떤 나라에서건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금융, 법률, 정치 같은 고위직에 진출하여 그 나라의 모든 것을 잠식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화교는 동남아의 모든 국가를 잠식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은 화교 자본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강력한 화교 억제 정책을 펼쳤지만, 이후 중공 간첩 매국노 노태정이 집권하자 한중 수교를 통해 다시 화교를 위한 정책들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문재앙 연간에 일어났던 부동산 정책, 특별자 지재 등으로 한국의 대규모 부동산들이 화교 세력에게 넘어갔고, 수많은 정부 지원금, 보험, 복지 혜택 역시 한국인보다 화교 위주로 만들어졌으며, 입시 혜택을 통해 고소득 고위 직종의 화교들이 암세포처럼 퍼져나갔고,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는 화교들에게 선거권을 주어서 부정 선거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문성열 정권 초기에 일어났던 의사 협회의 의료 테러 행위는 경찰 반란 사건과 같은 공산당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정치적 행위로, 위전 같은 제도를 통해 화교 즉 중국인들이 침투해 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문제는 의료계 뿐만이 아니라 출판, 언론, 방송, 문화, 공연, 정치, 교육, 사법, 안보, 국방 같은 한국의 모든 분야의 화교가 이미 잠식했다 점입니다. 화교 자본의 잠식당한 동남아 국가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인구의 5% 밖에 안 되는 화교가 고위층에 90% 장악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데 한국도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국민의 나라가 아니고 화교의 나라입니다.
차이나 쇼크 [44:26]
바이든 역시 아메리카 이즈백을 외치며 미국 내 공장을 늘려 일자리 창출을 시도하지만, 근본적으로 중국 무역 손실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미국이 중국과 거래를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하려 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암세포 같은 중국 자본을 구축해야 됨을 의미합니다.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중국에 폭탄 관세란 엄포를 놓는 것도 이것의 연장선에 있는 내용입니다. 데이비드 오터 MIT 경제학 교수는 중국의 WTO 가입 이후 미국의 일자리가 감소함과 동시에 중국산과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는 미국내 일자리는 더 빨리 없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국 같은 품질 같은 제품이라면 갑산 인해전술이란 막강한 전략을 제조업에 적용한 중국의 마진율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는 것입니다. 1991년부터 2011년까지 근 20년 간 사라진 미국 내 일자리 통계를 살펴보면 최소 260만 개로 짓게 되는데 사인 가족 기준 미국인 약 1천만 명이 생계가 위협받게 되었던 것이니 미국 서민들의 체감 경기는 더 최악이었습니다. 감소한 260만 개 일자리 중 제조업 분야만 전체 감소 일자리의 59%이 154만 개로 결국 미국의 제조업이 직격타를 맞은 셈입니다. 데이비드 오터 이걸 중국 충격 차이나 쇼크이라고 표현합니다. 중국 충격으로 사라진 일자리는 노동집약적인 의류, 가구, 자동차 산업 등이 5대호 연한에 집 되어 있는 일명 러스티 벨트 위스콘신, 미시간, 인디애나,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주들이 포함됨라고 불리우는 디트로이트,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멤피스 등에서 피해가 컸고이 지역들은 캐스팅 보트 지역으로 불리우며 이번 미국 대선의 승패를 결정짓게 됨 아무튼 중국 충격으로 러스티 벨트를 포함 미국내 지역간 개층 경제적 불균형과 양극화를 초래하며 사회적 갈등이 그게 람.
관세 전쟁 [48:58]
트럼프 행정부는 전세계 무역망 독버섯처럼 퍼진 중국을 구축하는 것이 제일의 목표이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얄타 회담을 시작으로 미국 유대자본 세력이 주도한 세계 자유무역질서 WTO ES 스스로 벗어남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트럼프가 외치는 아메리카 퍼스트 즉 자국 보호주의 기조이며,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탈퇴 같은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중국이 미국의 통제를 벗어날 정도로 전 세계의 모든 시장과 공급망을 잠식했다 것이고, 이는 곧 중국식 패권주의인 화의 사상에 맞물려 막대한 중국 자본을 바탕으로 정치와 외교, 안보, 국방, 문화, 언론 등 한 나라의 모든 분야에 침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세계 무역망 중국을 축출하기 위해 중국의 폭탄 관세를 물림 qu 동시에 이민자 침공의 종식을 선언하며 불법 이민자 구축도 동시에 선언합니다. 이는 멕시코 국경으로 몰려드는 히스패닉 불법 이민자마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 열공 게임에서 설명했듯 중공이이 차인의 전수로 한국을 잠식했다이 중국의 의 정치적 상황이나 경제난 등 내보 불한 요소와 무엇보다 중국 공산당의 위도로 학교 자본의 지원 아래 중국인 불법 이민자들이 남미 여러나라의 정부를 오해하여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침공하고 있는 상황인. 바이든 인기 중에만 불법 이민자의 수가 연간 300만 10 들어왔고 그중 중국인의 숫자는 최소 수십만에서 최대 100만에 가까웠음이는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숫자임 바이든은 미국판 문제양 임. 미국 역시 유대자본이 설계한 대로 저출산 고령화로 가고 있기 때문에 미국 내 불법 이민자들은 저임금 노동을 통해 미국의 인플레이션 쇼크를 완화시키는 순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며 당장에 모두 추방한다 경제적으로 혼란이 올 수 있다고 유대 자본게 친중 경제학자들은 지적하지만. 개혁을 하면서 손에 피고름이 묻는 것을 두려워할 수는 없음 당장의 물가 상승 등의 부작용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미국의 이익이 되고 하는 길은 오직 불법 이민자들을 모두 추방하고 중국인 간첩들이 섞인 중공의 2차 인해 전수를 원천 차단하는 길뿐입니다. 반면 동일 임금 동일 노동으로 일반 서민들에게 부담만 되고 아무런 장점도 없는데 이민 청까지 설립하면서 아지 외국인 노동자 특히 중국 및 동남아 노동자들과 불법 임인자 난민들을 받아들이자는 한국의 친중 정치인들은 정말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인지 그 진짜 위도와 목표가 무엇인지 문을 갖게 됨.
관세 전쟁의 결과 [52:59]
1930년대부터 10년간 이어진 세계 대공황이 유대자본의 위도로 결국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듯 미중 관세 전쟁은 결국 제 3차 세계대전 같은 큰 전쟁으로 이어지게 될 것임. 1930년 대공황시기 미국은 자국 산업 보호 목적으로 수입품의 평균 최대 60%지 관세를 부과했는데 이게 그 유명한 스무트홀리 관세 법임 결과적으로 전 세계 무역량이 66%가 감소했고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25개 국이 평균 60% 위 대미 보복 관세를 부과하며 관세 전쟁을 시작했음 결국 전 세계 gdp 15% 감소했고 미국 GDP n 대공황 이후 3년 만에 30% 나 감소했음. 당시 독일 실업률은 33% 넘었는데 가혹한 전쟁 배상금 등으로 지친 독일 국민들의 입장을 대변 하고 모든 불만을 유대인과 유럽으로 돌렸던 나치당의 히틀러가지지 받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됐었고 이것이 제 2차 세계대전의 시작이었음을 또한 친환경 탈원전 등 바이든의 실정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미국 서민들의 지지를 받고 재집권한 것이며 더군다나이기 내각과 공화당은 트럼프 충성파들은 채워져 그의 독선을 막을 방법도 사실상 없기에 이해 자신감을 얻은 트럼프 이기의 고관세 정책은 과거 대공 경제 2차 세계전 발전한 것과 유사한 결과를 불러올 것은 확정 사항임. 다시 정리하자면 트럼프로 인해 촉발된 미중관세 전쟁으로 미국발 보호주의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 글로벌 경제 둔화가 시작되어 약소국들이 가장 먼저 쓰러질 것이고 결국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장기 불황이란 경제난은 모두의 합의하에 세계대전으로 끝나게 될 것임. 이는 모두 유대자본 세력이 원하는 다이며 유대자본 과 중공 같은 세력이 큰 이득을 보게 되는 정국이 결국 미국은 아무리 늦어도 다음 세기에 역사상 유례가 없는 초강대국을 넘어서는 초고가로 재탄생하게 되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임. 미국은 이미 2020년 usmca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멕시코 캐나다 어그리먼트 난 미국 멕시코 캐나다의 무역 협정을 발효해 자동차 산업 노동 기준 디지털 무역 등 현대화된 규정을 명시했는데이는 사실상 과거 1900 194년 발효된 나프타 북미자유 역정 위 최신판으로 미국은 북아메리카와 멕시코를 통합해 사실상 한 나라처럼 관세를 철폐하고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협정으로 최근 트럼프는이 usmca 정면으로 부정하며 캐나다와 멕시코에도 관세를 부과한다는 위사를 비쳤습니다. 트럼프의 속내는 바이든 연관에 캐나다와 멕시코를 통해 미국의 우해 수출하며 큰 이득을 보던 중국과 한국을 견제하는 발언으로 자동차 산업을 비롯 2차 전지와 반도체 산업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임. 마찬가지로이기 내각을 시작하자마자 친중 민주당의 작품인 전기차 위무 화나 친환경 정책을 폐기하는 것도 중공의 자본을 축출하고 중국의 이건 개입을 철저히 분쇄하고 함임 이리 1유 즉 중공이 미국과의 반도체 패권 전쟁에 앞서 원교 공공의 전략으로 한반도와 대만을 공략해 완전한 영향력 아래에 두려는 것처럼 미국 역시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중국의 자본을 완전히 축출하여 통합시키고 차가운 북극해를 끼고 있는 그린란드지도 패권 전쟁에 확실한 승리와 더불어 미국이 4차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새로운 파스 아메리카 나를 실현하려고 하고 있음.
다가오는 전쟁 [56:41]
부시,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의 이어지는 2000년 이후 미국의 역대 정권별 한반도 전쟁 위기를 분석해 보면 무지한 한국 인들이 얼핏보기엔 오바마나 바이든의 민주 단계가 집권할 때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분쟁이 일어나고 트럼프가 집권할 때는 전쟁이 줄어든 것처럼 보일 것이나 이것은 표면적인 현상만을 본 크나큰 착각임. 국제정세 특히 전쟁은 항상 그 이면에 복잡하게 얽힌 자본의 흐름 즉 누가 이득을 취하고 누가 손해를 보는가를 봐야 비로소 실체에 접근할 기회가 생김 그래서 한국을 잠식한 유대 자본과 중공 그리고 화교 자본의 흐름을 보면 한반도는 단 한 번도 전쟁 위기도 낮았던 적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오직 소 단에서 살아져 죽어가는 개구리들 럼 친중 혹은 종북 외국노 간첩 지배층이 세뇌한 거짓된 평화에 저려 한국인들만이 진실을 외면했을 뿐임. 한국 전쟁이 발발한 1950년 더글라스 메가더 장군의 만주 투포의 다음날 트루먼의 공산 진영을 저지하기 위한 핵폭탄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담화문 발표는 중공과 북괴 모두에게 일제 해망 위 선례를 떠올리기에 충분한 핵공포 주었음. 그래서 김일성은 이미 이때부터 오직 핵무기만이 체제 유지와 중공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독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비밀리의 핵개발을 준비함. 1993년은 미국과 북괴 모두 정권이 교체되다 시기로 서로 협상 테이블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정하기 위해 미국의 클린턴과 북괴의 실세였던 김정일 모두 외교 적 강경책을 고수하였다 수교를 맺어 북괴를 회유하려 북방정책을 추진했던 중공 매국노 노태정 차별점을 두고 싶은 김병삼 역시 마찬가지였음. 1994년 결국 김정일의 핵사찰 거부와 npt 탈퇴 선언으로 한반도 상황 통제가 곤란해져 당시 중공을 개혁 개방으로 이끌어 글로벌 자유무역으로 막대한 이득을 보려던 중공 유대 자분을 자극하게 되어 그들과 미국 내 강경파들의 기이 시너지 효과를 며 동시에 강력하게 들어간 미국 클린턴 정부는 북한 연변 핵시설을 폭격하기 위해 전쟁 준비를 했고 북한은 서울 불바다 란 외교적 수사로 맞대응하며 한반도는 최고의 전쟁 위기 조에 달했고 별표 1을 두고 흩날 1차 북핵 계기라고 부름.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가가스 한반도는 진정 국면을 맞이함 지미카터 대통령은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을 만나 분단 이후 최초의 남북 정상회담 합의까지 이끌어냈습니다 4일뒤 김일성은 정상회담을 17일 앞두고 돌연 사망함 북괴가 공식 발표한 김일성의 사이는 급성 심근경색이었고 그의 사인에 많은 이견이 있었으나 자유진영의 정보부에서는 김정일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김일성을 암살한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고 있음 별표 김일성은 사망 전날 극과 극의 노선 차이로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던 아들 김정일을 따돌린 체했던 정상회담 전략회의에서 김일성은 김정일이 굶 죽는 국민들로 가득한 북한의 실상을 자기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채 자신을 뒷박 늙은이 취급한 것에 경로 아며 정치 복비를 결심하며 다음날 중앙상임위원 기밀성 사망에 얽힌 CIA 보고서 등 여러 비화과 학술적 자료를 수록한 당시 동부가 정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아시아 대전략 시리즈와 일본 채널을 참고하기 바라. 김일성은 mpt 탈퇴를 선언했으나 돌연 대이 유아 정책으로 노선을 변경하여 는데 여기엔 김일성의 부하들 중 중계 인사들의 김이 강하게 작용하였고이는 곧 후계자인 김정일이 권력 승계를 받게 된다면 체제 통치의 핵심인 신종 김일성이 신이한 것이 주체 사상의 핵심이자 북괴 인민을 통치하는 기본 이념이다 권력의 약화와 더불어 친중 성향이 강한 아버지 김일성의 부하들에게 더 나아가 중공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꼭두각시 정권이 되어 결국 체제 마저 흔들릴 것이란 김조일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여 기밀성을 암살한 것으로 보임. 게다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김일성의 대동강 선상 회담 당시 실권자인 김정일이 그 모든 내용을 도청했다 통한 북괴의 경제난 극복의 기대감을 표시하며 동시에 아들 김저 1의 실책을 지적하고 자신의 건강을 자신하며 정치 복비를 희망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적어도 대남 정책에 있어서 우선 대화를 주장했던 유파 김일성과 철두철미한 강경파 아들 김정 일과는 평소에도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었기에 김일성의 대동강 선상 회담의 발언 또한 김정일의 불안감을 극도로 증폭한 것으로 보임.
김정일과 김정은 [1:01:36]
1976년 아버지 김일성 대신의 실권을 잡았던 김정일의 권력을 과시하여 당과 군부를 통제하기 위해 지시했던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처럼 김정일이 실권을 잡으면서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해 북괴는 무력 도발 같은 굉장히 예측불가능하고 폭력적인 성향으로 바뀐. 그리고 이런 북괴의 기존은 아들 김정은 배에 더 강화가 되는데 김정일이 김일성에게 사랑받던 진짜 백두 열통 적장자 김정남이 애첩의 자식인 형 김정철 마저 놔두고 동생 김정은을 후계자로 지목한 이유도 아버지 김일성에 대한 열등감과 자신과 닮은 무자비하고 폭력적인 성향 때문이었음 별표 김정일의 유리사 후지모토 겐지의 증언. 대래 정부를 수립한 이후 김일성은 덕 는 유혈 수청 과정을 통해서 한때는 동지였던 정적들을 제거해 가면서 권력을 장악해 가는데 김정일 역시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아버지의 부하들을 제거해 가면서 자신의 측근들로 자리를 대신 채워나가며 권력을 잡았음. 이는 김정은에게 이어지는데 김정은 또한 이복형인 김정남을 백주대낮에 암살하고 고모부이자 아버지의 부하였던 장성택을 잔인하게 숙청하며 정권 안정을 도모하는 모습을 보임 택은 대표적인 북괴의 친중파 있고 이때부터 북괴 내의 친중 나이는 모조리 숙청되고 김정은은 일본은 100년 애적 중국은 천년의 적이라며 노골적으로 중국에서 벗어나려는 행보를 보임. 아무튼 김정일은 이미 80년대 중반부터 소련의 경보를 무시하면서까지 시작된 북괴의 핵무기 개발의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고 별표 황장력 공식 증원 동부가 대전략 참고 한국의 민주화 운동이라고 부르는 관란 사건과 대선에 아지 개입해 간첩 김대정 정권 세우기에 성공하면서 김대정 주도의 대북 지원 사업을 통해 정권 붕괴 직전으로 몰고 간 고난의 행군까지 극복하며 단순 핵무기가 아니라 이호 아들 김정은을 통해 미국과도 협상할 수 있는 ICBM을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됨. 때문에 한반도 전쟁 위기 도는 적어도 1차 북핵 위기와 강경파 김정일이 집권한 90년대 중반부터 그의 후계자 김정은의 최근까지 계속 최고 조였고 단 한번도 평화로운 상태는 없었음 왜냐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그래도 조금은 인민을 생각하는 척이라도 했으며 중공과의 관계를 의식하며 한국과는 대화를 통해 풀어가야 한다는 유파 김일성과 달리 김정일과 김정은은 인민이 굴어 죽든 말든 핵개발을 최우선 과업으로 군비 확충 대남공작 무력도발 같은 초강성 정책의 국가의 총력을 쏟아 부었기 때문임. 물론 중간에 나타난 한국의 간첩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의 중재자를 자처하며 중국의 지령을 받으며 동시에 국제 사회 몰래 하지만 미국은 전부 알고 있었음 대국 지원을 해가며 한반도 전쟁 위기도 더욱 끌어올리는데 일조하기도 했음.
트럼프 행정부 [1:04:39]
트럼프 행정부 얘기는 국방부 장관 제임스 매티스가 국무부 장관 렉스 틸러슨 비서실장 존 켈리 국가안보 보좌관 존 볼튼과 같은 경험과 연륜이 풍부한 인사들이 트럼프의 급발진을 막아 주었던데 반해 2390 트럼프이기 행정부는 파격적인 인사를 통해 모두 충성스런 간경 파들 채워졌는데 대중 강경파의 마이클 왈츠 국가안 보보 자관과 대북 강경파인 마르코 루비오 공무 장관이 대표적인 인물들로 한국의 친중 언론매체들이 애국 지사들을 극구 몰아가는 것처럼 두 사람 모두 미국 내 친중 세력들로부터 불라고 매도되는 애국자들이 이제 트럼프에게 높은 충성심을 보이는 인사란 것이 공통점. 공화당 역시 트럼프의 당으로 바뀌어 트럼프의 높은 실행력을 감안하면 공산 진영인 중국 러시아 북한 그리고 2025년 사실상 중국 공산당의 완전한 통제 아래에 들어간 중국의 속국이자 공산화된 한국에게는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니. 이상고뿐만 아니라 미국의 진짜 애국 제사들 특히 불확실한 적과의 싸움에서 많은 희생을 경험했던 파병 경험이 있는 미국의 참전용사들 대부분은 공산화된 한국에 대해서 매우 회의적인 한국은 국민의 절반이 공산주의를 추종하고 사실상 중국의 속국이 되었으며 이라크 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려 싸워 줘봤자 언제라도 다시 공산화가 될 수 있는 잠재적 적성국이자 중공의 부정선거 시스템과 마약을 전 세계 자유 진영으로 수출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전범국이 때문임. 또한 중국인과 한국인을 외양만 구별할 수 없듯이 한반도 유사시 적군과 아군 을 구분하기 힘들기에 미군의 사상자가 많을 것은 불보듯 뻔하기에 한국과의 동맹을 파기해야 한다는 내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태임. 한국인들은 미한 상호방위 조약을 굳게 믿고 있는데 먼저 배신한 건 한국이며 조약은 언제든 깨질 수 있는 상태가 됨이는 구한말 미조 호 통상조약을 근거로 미국의 조선을 지켜줄 거라고 망상하다 앨리스 루스벨트에게 개심 당하던 고정과 다를 바 없음. 한국의 애국지사들은 미국과의 동맹국으로서 a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하시라도 빨리 무결성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 적반하장으로 미국이 먼저 뭔가를 해 주길 바라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음 이미 미국은 공식 채널을 통해 많은 힌트와 메시지를 보냈음 하지만 한국인들은 상황 파악은 커녕 주제 파악도 못 하고 있는 상황임 트럼프의 방립이 분담 인상 요구에 대해 짐승처럼 분노할게 아니라 그 면에 있는 메시지를 읽어야 하지만 그 정도의 지성이 한국인들에게 있었다면 한국은 중국에 종속되지 않았을 것이고 공산화 되지도 않았을 것임.
한반도의 미래 [1:07:32]
공산화된 한반도를 어떻게 다시 되찾는 전적으로 한국인들이 고민해야 될 문제임 그리고 무결성을 증명하기 위해 그 원흉을 뿌리채 뽑아내려면 많은 희생을 강해야 할 것임 아무리 적어도 학교 포함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국민 절반이 한국에서 깨끗하게 사라져야 할 것임 그게 안 되면 한국은 절대로 자유 형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고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신세로 전락하게 될 것임. 만약이 문제의 고정과 민비가 외세를 끌어들여 나라를 말아먹었다이 또 한번 중복이나 러시아 같은 외세의 힘을 빌린다면 한반도는 아주 큰 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질 뿐입 그리고 그 전쟁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모두가 심지어는 북괴 마저도 큰 이득을 보기에 진정으로 원하는 국면인 것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 하지만 한국은 이미 사법 시스템이 망가지고 법치가 무너진 상황에서 법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지도 못하며 심지어는 한국인들 아저 지켜주지 못하는데 미련하게 그 법적 절차란 것을 따르려고 하고 있음. 한국은 오래전부터 정치적 자정 능력이 결여되었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능력도 위지도 없다고 미국의 애국자들은 생각할 수밖에 없으며 이들의 발언권이 트럼프이기 행정부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에이는 다가올 한반도 전쟁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임. 아무튼 2016년 2월 7일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 ICBM 발사 실험으로 미국의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게 되자 같은해 3월 2일 UN 안보리 규정 위반의 근거로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대국 제재 결의한을 만장 일치로 채택했는데이는 유 창립이래 최대 강도에 후발적 강력제재 고 군수용 포함한 민생용 제재하여 경제적 타격을 입은 북괴 김정은 정권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갔음. 하지만 2017년 1월 20일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의 치위 마아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함 당시 한국은 이미 간첩 문재앙이 중공의 도움으로 사기 탄핵과 부정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아 한국 헌정사상 최초의 친중 괴의 전부를 세웠기에 트럼프는 아예 한반도 평화의 중재자를 자처하는 치관이 문재앙과 한국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김정은과는 수사적인 거래를 하였음 이로 인해 한국 전쟁 이후 한반도는 최대의 전쟁 위기감에 휩싸였습니다. 김정은은 트럼프와의 협상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를 선정하기 위해 당시 북괴의 인민들이 경제 제재로 굶어 죽어 가는데도 란 곳 않고 북괴의 총력을 동원하여 ICBM 시험 발사 2017년 7월 4일 화성 14형 2017년 11월 29일 화성 15형 와 핵실험 2017년 9월 3일 등을 강행하였고 친국 친중 대례 정권이 세워진 한국에 대한 군사 도발은 최고조에 이르렀음. 당시 트럼프 정부의 강경파들은 유사시를 대비해 대복 군사 작전인 블러디 노즈를 준비했는데 말 그대로 정신 나간 로켓맨 김정은에게 펀치를 날려 피맛을 보게 해 주겠다는 작전으로 외교적 수단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시즉 트럼프와 김정은의 거래가 성립하지 않을 때 국회의 미사일 시설을 선재 타격한 다는 안건이나 이사이 당시 온건파 백악관 인사들과 외교안보 담당자들의 제지로 블러디 노즈 작전 실행은 보류되었습니다 이제 충성심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