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김주환 교수와 최겸 작가가 '존중'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개인의 강점에 집중하고 이를 발전시키는 훈련의 중요성, 교육 시스템의 문제점, 그리고 존중이 개인의 행복과 사회적 성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강점 중심의 성장: 단점 보완보다 강점 개발에 집중해야 탁월해질 수 있습니다.
- 존중 훈련: 자신과 타인의 장점을 인식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교육 시스템의 변화: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존중의 중요성: 존중은 개인의 행복, 건강한 관계, 그리고 사회적 성공의 핵심 요소입니다.
🖐🏻 '존중 훈련' 하는 법 (자신의 좋은 점을 짧은 문장으로 5가지 말하기) [1:00]
최겸 작가는 김주환 교수와 함께 '존중 훈련'을 시작합니다. 이 훈련은 자신의 강점과 훌륭한 점을 짧은 문장으로 5가지 말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최겸 작가는 자신의 강점으로 통찰력, 자기 조절 능력, 존중력, 표현력, 감정적 안정감을 꼽습니다. 이어서 김주환 교수의 강점을 파악하고, 서로의 장점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소개하는 연습을 합니다.
👁 상대방의 장점이나 강점을 보려 하지 않았던 우리들 [5:06]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장점이나 강점을 보려 하지 않으며, 자신의 장점 또한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는 의무 교육에서 단점을 보완하도록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팀장이나 사장이 되었을 때 자신의 부족한 점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은 잘못된 것입니다.
💪🏻 탁월해지려면, '단점' 메꾸기보다 '강점'을 집중적으로 키워야… [6:32]
단점을 메우는 데 집중하면 평균적인 인간이 될 뿐, 탁월한 면을 가질 수 없습니다. 축구 선수 연구 결과, 못하는 기술을 훈련하는 것보다 잘하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전체적인 능력 향상에 더 효과적입니다. 기업들도 직원의 강점을 찾아 HRD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학생의 성적표에 어떤 피드백을 줘야 할까?" (부모들이 눈여겨 볼 연구 사례) [9:33]
학생이 성적표를 가져왔을 때, 부모는 못하는 과목을 지적하기보다 잘하는 과목을 칭찬하고 더 발전시킬 방법을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 과학 90점을 100점으로 만들도록 격려하면, 수학 50점도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갑니다. 긍정적인 피드백은 학생의 자기 긍정을 높이고, 다른 과목 성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내 안의 체인점 100개를 키우는 법 🍔 (영국 햄버거 체인점에 대한 경영학 연구) [14:10]
영국 런던의 햄버거 체인점 경영학 연구에 따르면, 하위 10개 지점에 지원하는 것보다 상위 10개 지점에 더 많은 지원을 하는 것이 전체 매출 상승에 더 효과적입니다. 개인에게 적용하면,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여 키우는 것이 전체적인 성장을 가져옵니다.
📋 Strengths Finder 언급 (갤럽 강점 테스트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16:22]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기 위해 Strengths Finder와 같은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말하고 적는 과정을 통해 자기 긍정이 강화되고, mPFC가 활성화됩니다.
✍🏻 상대가 나의 장점 받아 적을 때 🧠mPFC가 활성화 된다 [17:01]
자신의 장점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이를 받아 적을 때 mPFC(medial prefrontal cortex)가 활성화되어 자기 긍정이 일어납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장점을 인정받고, 남의 장점을 칭찬해주는 것도 mPFC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 대기업 임원들에게 서로 '존중 고백'을 해보게 했더니..? [17:50]
대기업 임원들에게 서로 마주 보고 무릎 꿇고 앉아 존중 고백을 시키는 훈련을 진행합니다. 존중 고백은 상대방의 강점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 훈련을 통해 서로 감동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 존중하는 말을 하면, 스스로 행복해진다 (mPFC 활성화) [20:45]
존중하는 말을 진심으로 내뱉으면 스스로 행복해지며, 이는 mPFC가 활성화되는 순간입니다.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커플의 특징은 서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신혼여행 첫날밤에 서로 존중 고백을 하는 것이 이혼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 OOO 마저도 존중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존중력 만랩' 초고수 [23:33]
배우자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경지에 이르면 존중력 만렙을 찍은 것입니다. 배우자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존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존중력 강화 훈련 상대로 가장 좋습니다.
💛 가족 간의 존중력 중요 : 자녀를 존중하는 양육 스타일 [24:37]
가족 구성원 간의 존중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키우면, 자녀 또한 부모를 존중하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존중하는 양육 스타일은 장성한 자녀로부터 존중을 받는 부모의 특징입니다.
🏰 왕실 교육의 공통점 : 아랫사람 존중하는 교육 필수 [26:01]
왕실 교육의 공통점은 어린 왕에게 아랫사람을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랫사람을 존중하는 존중력이 강화되면, 커서 존중을 받게 됩니다.
💬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존중 훈련' 필수 [26:58]
자녀를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직원과 주변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존중 훈련을 통해 리더십을 갖추게 됩니다.
💙 '자기 존중감'이 올라가면 도덕적인 사람 된다 [27:01]
타인 존중 훈련을 통해 자기 존중감이 올라가면 도덕적인 사람이 됩니다. 자기 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나쁜 짓을 하지 않으며, 청렴결백하고 자기 조절력이 뛰어납니다.
💚 꼿꼿한 '선비 정신'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28:00]
조선시대 상류사회에는 자기 존중을 가르치는 문화가 있었으며, 이것이 꼿꼿한 선비 정신의 근원입니다. 선비는 청렴결백하고 자부심이 강하며, 도덕적이고 자기 조절력이 뛰어납니다.
🏫 앞으로 '교육'은 어떻게 바뀌면 좋을까? [30:00]
현재 학교에서는 국, 영, 수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지만, 이는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학교에서는 명상, 마음 근력, 멘탈, 존중, 운동, 제대로 먹는 법, 제대로 자는 법 등을 가르쳐야 합니다.
🤯 본질이 변질된 '대학 교육 시스템' [34:25]
현재 대학은 교육 기관이 아닌 학위 판매 업체로 변질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교육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졸업장을 따기 위해 대학에 옵니다. 교수들은 다음 세대의 먹거리를 위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밥벌이를 위해 가르칩니다.
👔 '평생 직장' 패러다임과 '채용' 트렌드 변모 [36:32]
학벌이 평생 먹고사는 것을 보장해주지 않게 되면서, 졸업장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도 인지 능력보다는 비인지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채용 트렌드가 변하고 있습니다.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있으며, 이는 20세기에 잠깐 있었던 비정상적인 현상입니다.
🎓 현 교육 시스템에 대한 현 교수로서 입장 🎙 [39:15]
교수들은 가르치는 것에 대해 제대로 배워볼 기회가 없으며, 연구 중심의 대학 시스템에서는 논문 실적이 중요합니다. 잘 가르치는 것은 고려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교수들도 살아남기 위해 논문 쓰기에 집중합니다.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문제가 많으며, 거대하게 서로 알면서도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