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요약
이 영상은 3개월 된 아이를 둔 34세 주부가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을 고민하며 김달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김달은 사연을 분석하며, 아내의 산후 우울증과 감정적인 대처, 그리고 남편에 대한 존중 부족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는 아내가 먼저 남편에게 다가가 화해를 시도하고, 시댁과의 관계를 개선하며, 남편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 산후 우울증으로 인한 감정 기복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남편의 직업과 시댁의 지원에 감사하며, 남편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 감정적인 싸움을 피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연 소개 [0:00]
34세 주부가 데이팅 앱에서 만나 결혼한 세 살 연하 남편과의 냉전 상황을 설명합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잦은 싸움이 있었고, 현재는 남편의 모욕적인 언행과 돈에 대한 무시, 그리고 잦은 다툼으로 인해 이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문제로 싸우던 중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이혼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친정에 와 있으며 남편과 연락을 끊은 상태입니다.
문제점 분석 및 조언 [0:57]
김달은 사연자가 산후 우울증으로 인해 감정 조절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호르몬의 영향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남편의 언행에 꽂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트러블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시댁에 싸움 내용을 전달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며, 남편이 시부모 앞에서 티를 낸 이유는 아내와의 대화가 통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6:42]
김달은 남편이 "너희 집은 뭘 해줬냐"는 등의 모욕적인 말을 한 데에는 아내의 행동에도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싸움이 반복되면 극단적인 말이 나올 수 있으며, 싸움이 심해질 때는 잠시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남편이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것을 막기보다는, 잠시 시간을 주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존중의 중요성 [13:14]
사연자가 남편을 "애"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이며, 남편을 가장으로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남편에게 "야", "너" 등의 반말을 사용하지 않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친정 어머니가 사위에게 부정적인 카톡을 보내는 것은 관계를 악화시키는 행동이며, 오히려 사위를 다독여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화해를 위한 조언 [17:16]
김달은 사연자에게 먼저 남편에게 연락하여 집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남편이 데리러 오면 아무 말 없이 집으로 돌아가라고 조언합니다.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화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남편이 커플 앱을 끊은 것은 심각한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고, 자존심을 내려놓고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무리 [21:40]
김달은 사연자에게 친정 어머니에게도 사과하고, 산후 우울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녀볼 것을 권유합니다. 또한, 남편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관계를 개선해 나가라고 격려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연자의 강한 성격을 다스리고, 남편을 억울하게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조언하며 상담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