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게임 | Crush Charlie Game #멸공게임 #부정선거 #탄핵 #참사 #민주화운동 #계엄령 #간첩 #빨갱이 #촛불 #집회 #시위 #페미 #비리 #수의계약 #공무원

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한국이 수천 년 동안 중국의 영향력 아래 있었으며, 현재도 친중 세력과 공산주의 어젠다로 인해 다시 중국에 종속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합니다.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지배 방식과 현재 한국 정치의 문제점을 분석하며, 유대 자본과 중국 공산당의 협력 관계, 그리고 이들이 한국을 감시 통제 사회로 만들려는 시도를 비판합니다. 대만과의 비교를 통해 한국의 위기를 강조하고, 한국인들에게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일 것을 촉구합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적이 거의 없으며, 현재도 친중 세력에 의해 종속될 위기에 처해 있다.
유대 자본과 중국 공산당은 협력하여 한국을 감시 통제 사회로 만들려 한다.
한국인들은 스스로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서론 [0:11]

서론에서는 애국심을 고취하는 음악과 영상이 재생됩니다.

픽션 고지 및 역사 왜곡 경고 [3:51]

이 영상은 AI로 생성된 픽션이며, 현실과는 관련이 없음을 명시합니다. 존스 아마세 박사의 논문에 근거한 저술 동아시아 대전략을 기반으로 하며, 미국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노예: 한반도의 역사 [4:24]

한반도의 역사는 수천 년간 중국의 노예로 전락하여 착취와 수탈을 당한 역사라고 요약합니다.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며, 중국이 분열되었을 때만 태평성대가 찾아왔다고 주장합니다. 역대 지배층은 외세와 결탁하여 지배 체제를 유지하고 백성을 수탈했으며, 조선은 가장 극단적인 친중 배례 국가였다고 비판합니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과 조선 건국은 명분과 정통성이 없는 반란이었으며, 조선은 명나라에 사대하여 500년간 백성들의 고혈을 수탈했다고 주장합니다. 조선은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중국의 노예를 자처하며 거짓된 평화를 누렸으며, 구한말에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다고 설명합니다. 독립문은 과거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영은문 자리에 세워졌으며, 문재인 정권 당시 외교부장이 상국의 사신으로서 문재인을 하대하는 등 친중 행태가 재현되었다고 비판합니다.

한국의 건국과 친중 정부의 등장 [7:29]

한국은 건국 이후 짧은 전성기를 누렸지만, 한국인 스스로가 선거라는 자유민주주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운명을 다시 중국의 노예로 전락시켰다고 주장합니다. 무지몽매한 한국인들은 친중 매국노 세력과 조선족, 중국인 간첩들의 선동에 따라 중국 문화를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친중 매국노 정치인을 유력 정당의 대표와 대선 후보로 선출하여 스스로 위대한 중국몽을 실현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한국인들은 수천 년을 중국의 노예로 살아왔고, 앞으로 다시 노예로 살아갈 운명이라고 단정하며, 자주 독립은 정신병이라고 주장합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지배 [8:27]

일본은 서구 열강들의 목적에 따라 조선을 병합하려 했으며, 도요토미 히데요시부터 내려오던 정한론이 지식인들에 의해 연구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한반도의 역사, 정치, 언어, 문화 등 모든 분야가 학술적으로 분석되었으며, 한반도 선주민이 일본의 도래인이라는 설이 국제 학술계에서 주류 의견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전란을 겪어 지배층이 바뀌어도 피지배층이 쉽게 수능하지만, 한국인들은 단일민족이라는 정체성 때문에 외세의 침략에 격렬하게 저항하는 성향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무속 신앙에 기반한 미개함과 감정적이고 탐욕스러운 성향 때문에 선동에 취약하며 통제하기 쉽다고 평가합니다. 일제는 조선인의 속성을 이용하여 분열과 이간질, 앞잡이를 통한 억압, 미개한 교육, 폭력과 공포 정치, 미륵 사상을 이용한 희망 고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선을 지배했다고 설명합니다.

자주 독립의 불가능성과 미륵 신앙 [11:21]

미국의 개입이 없었다면 자주 독립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단정하며, 당시 일제의 군사력과 독립군의 전력 차이를 비교합니다. 한반도에는 미륵 신앙이 있으며, 이는 고통받는 중생을 구원해 줄 존재를 고대하는 신앙이라고 설명합니다. 한국인들은 스스로 노력해서 현실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누군가가 해결해 주길 바라는 수동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현대 정치에서도 특정 정치인을 믿으면 구원받을 거라는 미륵 신앙으로 이어진다고 비판합니다. 정권이 교체되어도 상황이 나아진 적은 없으며, 결국 공산화의 완성으로 한반도는 중국의 영향력 아래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국 정치의 현실과 문제점 [13:12]

한국인들은 맹목적으로 누군가를 믿고 광신적으로 추종하며, 인기 투표로 정치인을 선출해 왔다고 비판합니다. 그렇게 선출된 정치인들로 인해 한국이 중국에 종속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정부와 정치인들을 욕하지만 이는 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국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해도 광신도들이 추종해 줄 것을 알기 때문에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하며, 최종 목표는 개헌을 통해 연구 세습 직권 체제를 만드는 데 있다고 비판합니다.

제3차 세계대전과 반도체 패권 전쟁 [14:5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점으로 서구 자유진영과 공산 진영의 질서가 새롭게 개편되고 있으며, 세계의 패권은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전쟁으로 가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반도체 전쟁은 이긴 쪽이 모든 것을 가지게 되는 승자독식의 구조이며, 패배는 국가와 체제의 붕괴를 의미한다고 경고합니다. 반도체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제조 시설, 장비, AI 서버를 설치할 실체적 자원과 광활한 영토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반도체 전쟁의 끝은 진짜 세계 대전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중국의 화이 사상과 일대일로 정책 [16:28]

중국은 미국과 패권을 다투며 화이 사상에 기반한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화이 사상은 중국만이 문명인이고 주변국은 미개한 오랑캐라는 세계관이며, 일대일로 정책은 경제력과 무력을 앞세워 약한 나라를 조종하거나 짓밟고, 내부 갈등을 부추겨 혼란을 일으키고, 선거 제도를 장악해 속국으로 만드는 전략이라고 설명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큰 단점은 선거 제도만 장악할 수 있다면 모든 분야를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이며, 중국은 자유진영과 주변국들의 선거 제도에 개입하여 친중 매국노 정치인들을 선출해 왔다고 주장합니다.

원교근공 전략과 한국의 위기 [17:59]

중국은 원교근공 전략에 따라 미국과의 반도체 패권 전쟁에서 주변국들을 제압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태평양 진출을 위해 대만과 한국을 집어삼키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대만은 실패했지만 한국에는 과거 조선 같은 친중 배례 정부를 세우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으며, 한국의 친중 정권을 세우지 못한다면 중국 공산당의 존립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중국은 조선족 댓글 부대와 한족 유학생들을 이용하여 한국 내부를 분열시키고, 외교적으로 고립시키며, 선거 제도에 개입하여 친중 정권을 세우려 한다고 비판합니다.

중국몽의 실체와 한국 정치인들의 충성 [20:03]

중국몽의 실체는 중국식 화이 사상에 기반해 미국과의 패권 전쟁에서 승리하여 시진핑 체제의 연구 안전과 조공 책봉 무역 같은 신세계 질서를 재구축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국 정치인들은 초당적으로 중국 공산당에 충성하고 나라를 팔아 내각제 개헌을 통해 자신들의 권력을 영원히 유지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대만의 성공과 한국의 실패 [20:43]

중국 공산당에게 제압당한 홍콩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은 대만은 중국의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선거 제도를 개혁하여 친중 정당의 집권을 막고 자유 대만을 수호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미국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 미국이 대만을 전략적 우선 순위에 두게 되었으며, 대만은 국가의 총력을 반도체 산업에 쏟아부어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한국은 대만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유대 자본과 중국의 협력 [23:01]

유대 자본 세력과 중국은 협력 관계이며, 등소평의 도광양회 유훈에 따라 잠자던 중국을 자유시장 경제체제와 자유무역으로 끌어낸 것도 유대 자본 세력이라고 주장합니다. 중국이 한국을 분열시키고 약화시키는 데 이용하고 있는 공산주의 2.0인 PC, 페미니즘, LGBTQ, 인권, 난민, 이민청, 친환경, 태양열,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기본소득, 지방자치제도 등도 유대 자본 세력이 밀어주고 있는 공산주의 어젠다라고 비판합니다. 유대 자본 세력과 중국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 즉 궁극의 감시 통제 사회를 시험하기 위한 최적의 무대가 바로 한국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국의 취약점과 유대 자본의 침공 [25:00]

한국은 지리적으로 중국과 인접해 있으며, 분단된 국토 때문에 고립시키기 쉽고, 한국 전쟁을 통해 전통적 가치관이 파괴되었으며, 감성적이고 탐욕스러운 사람들이 많아 선동 세뇌하기 쉽다고 분석합니다. 유대 자본 세력의 본격적인 한국 침공은 김영삼, 김대중 정권부터 시작되었으며, 유람선 침몰 사건, 촛불 집회와 탄핵 정국으로 짐승 같은 국민들을 선동하여 친중 대의 정권을 세우게 되었다고 비판합니다.

문재인 정권의 친중 행태 [26:06]

문재인은 한국사 최고의 대통령일 것이며, 특히 중국에게는 최고의 대통령이었다고 비판합니다. 그는 적폐 청산을 빌미로 정적들을 잔인하게 숙청하고, 반일 선동을 하며 한일 외교 관계를 최악으로 몰아넣어 미국의 용인을 건드리며 한미일 연합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평등 대통령을 선언하며 중국과 유대 자본 세력이 공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산주의 어젠다를 무제한적으로 지원하여 나라를 분열과 혼란으로 가득차게 만들었다고 비판합니다. 친환경을 이유로 중국산 태양광 패널을 수입하고 원전을 폐쇄하여 한국의 에너지 안보를 중국과 북한에 의존하게 만들었으며, 대기업 죽이기를 시작하며 한국의 반도체 산업의 핵심 역량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합니다.

코로나 정국과 중국의 침투 [30:42]

문재인은 코로나 정국을 빌미로 유대 자본 세력과 중국이 원하던 감시 통제 실험을 자행했으며, 백신 패스를 빌미로 사람들의 자유를 통제하고, 중국산 감시 카메라와 장비를 대거 불러들였다고 비판합니다. 또한, 중국인 입국을 무한 허용하여 중국인 댓글 부대의 활동이나 여론 선동이 극심해졌으며, 한국인들의 갈등이 극대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중국은 한국의 모든 기간 산업을 장악하려 들었고, 모든 분야에 침투하려고 했으며, 원전 폐쇄를 통해 한전을 노리고, 강원도에는 차이나타운이 지어지고, 국가 기관 산업이 밀집된 영종도와 송도에 중국 자본이 허용되는 등 노골적인 간첩질이 자행되었다고 비판합니다.

부동산 폭등과 마약 확산 [35:18]

문재인이 집권하자마자 부동산이 폭등하여 중국인들이 대거 한국의 부동산을 취득하게 되었으며, 많은 한국인들이 빚더미에 앉게 되고 삶의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중국산 펜타닐 합성 마약과 북한산 빈도가 고위층, 연예인 성상납 커넥션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유통 확산되고 있지만 경찰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대북 밀수와 방사능 누출 은폐 [36:33]

문재인은 경제 제재를 받던 북한을 살려주기 위해 석탄을 밀수하고 화력 발전을 돌려 미세먼지로 국민들이 고통받았지만, 미개한 한국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또한, 중국의 동해안에 집중된 원전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일어나도 언론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없이 넘어갔다고 주장합니다.

검수완박과 국가보안법 무력화 [37:56]

문재인은 검수완박이란 이름 아래 중국 공안 시스템을 완성하여 일당 독재 정권에 충성하며 반항하는 국민들은 잔인하게 제압할 경찰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비판합니다. 또한, 국가보안법이 유명무실해지고 국정원이나 방첩 정보 기관 등을 무력화시켜 대놓고 간첩 활동을 해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단점과 부정 선거 [39:08]

자유민주주의 직선제의 가장 큰 단점은 누구나 똑같은 한 표를 가질 권리가 있다는 것이며, 야당이라는 공산주의자 매국노들은 나라에 아무런 의무도 기여도 하지 않으며 불만만 많고 요구하는 것만 많은 도둑들에게 투표권을 주려고 애를 쓴다고 비판합니다. 또한, 부정 선거가 발각된 여러 나라에서 쓰인 수법이 똑같이 쓰이고 있으며, 중국은 한국에서 부정 선거를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한국 정치의 현실과 국민들의 한계 [40:15]

한국의 모든 진보주의자, 중도라는 사람들은 공산주의자이며, 보수라는 사람들은 모두 진보 자익 성향의 매국노들이라고 비판합니다. 한국의 모든 정치인들은 사기꾼들이며 반민족 행위를 일삼는 매국노들이고 내란 선동자들이며, 오로지 본인의 안위와 부귀공명을 원하는 조선시대 부패한 양반들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합니다. 단지 그들을 선출하고 맹신하는 멍청하고 탐욕스러운 국민들 수준의 한계일 뿐이라고 비판합니다.

중공의 2차 인의 전술 [41:07]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의 인해전술로 인해 통일을 이루지 못했던 것처럼, 현재 한국에 벌어지고 있는 중공의 2차 인의 전술을 경고합니다. 신공산주의, 즉 공산주의 2.0 버전인 페미니즘, PC, 태양광, 전기자동차, 친환경, 난민, 이민자, 인권, 마약, CCTV, 요식업 등을 무기로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조장하고, 막강한 공산당의 자금력으로 언론, 방송, 문화,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국방, 안보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요직에 침투해 장악한 상태라고 주장합니다.

페미니즘의 본질과 공산주의와의 연관성 [42:14]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을 내세우지만 진정한 남녀 평등이나 여성 해방을 실현하려는 노력이나 시도조차 해본 적이 없으며, 공산 진영과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공산주의와 형적인 메커니즘이 정확하게 똑같이 작용한다고 주장합니다. 페미니즘은 자유민주주의에 기생하여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공산 진영의 파생 상품이며, 자유진영의 국가에서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시켜 혼란하게 만들고 남들이 노력해서 이룩한 업적이나 성과를 빼앗는 게 목표라고 비판합니다.

시위의 배후와 공산 진영의 개입 [43:51]

여대의 공학 반대를 빌미로 테러를 일으킨 사건은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니며, 여대가 만들어진 이유도 여성에게 투표권을 주어 좌파의 세력 확대와 정치적 입지를 다질 지식인을 키우기 위한 빨갱이 양성소라고 주장합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난, 사건, 폭동과 시위의 배경에는 북한이나 중국이란 공산 진영의 의도가 다분히 개입되어 있으며,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전개되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합니다.

간첩의 암약과 세뇌조의 위험성 [45:26]

국가보안법이 유명무실해져 대놓고 간첩질에도 처벌받지 않는 한국에서는 입법, 사법, 행정의 주요 요직에 공산 진영의 간첩들이 잠입하여 암약하고 있으며, 각종 신인 단체와 지자체, 페미 부동산, 복권 수입금 등 눈먼 세금과 운동권 세력의 분탕 공작으로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달고 사는 스마트폰, SNS,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세뇌되는 세뇌조는 자신들은 깨시민이라고 믿으며 간첩이라는 자각도 없이 간첩질을 하는 부류로, 자파 간첩이나 고정 간첩에 최소 수백 배에서 수천 배 이상의 숫자라고 경고합니다.

세뇌조의 위험성과 자유민주주의의 약점 [46:40]

세뇌조는 공산 진영이 행위 사일보다 더 심혈을 기울인 자유 진영을 고립시키고 붕괴시킬 가장 치명적인 무기이며, 인류사는 항상 극소수의 사람이 모든 부를 독점해 왔기 때문에 부의 독점과 착취가 일어난다고 주장합니다. 모든 국민이 각자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직선제 국가 한국에서는 세뇌조와 가진 자보다 가난하고 사회나 나라의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항상 수적으로 압도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보다 사적 이익을 위해서 혹은 아이돌 팬덤 문화처럼 무지성 정치인에게 표를 주고 있는 것도 심각하지만 문제는 그들 대부분이 나라의 아무런 위도 기여도 하지 않는 탐욕스러운 무임 승차자라는 것이라고 비판합니다.

공산화된 제도권 교육과 더퍼지 세대 [48:27]

무임 승차자들은 정작 자신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나라의 혜택과 복지를 누리고 계속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불만을 말하고 나라 욕하는 것이며, 이들이 바로 공산 진영의 세뇌조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이미 공산화된 제도권 교육으로 1차 세뇌가 된 상태이고 여러 대중매체를 접하며 완전히 세뇌가 되는 과정을 거치며, 이들이 모두 죽어야 사라지는 이른바 더퍼지 세대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중국인의 유입과 이민자 법 개정의 위험성 [49:08]

현재 한국에도 민노총 110만 명, 중국 유학생 10만 명 및 조선족이 약 8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공식적인 최소 추정치 통계일 뿐이고 비공식적으로는 그 배가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다른 자유진영 국가들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공산당의 통제 아래 매우 조직적으로 인터넷에서 여론 선동과 정치 행동을 하고 있으며, 김영삼 시절부터 야금야금 눈치를 보면서 들여오던 게 김대중 정부를 지나 노무현 정부 때는 대놓고 재회동 포업이란 이름 말에 중국인은 지문날인 없이 비자를 발행하였고, 문재인 정부 때 그을 이루었다고 비판합니다.

지문날인 법 폐지와 중국인의 범죄 [50:09]

국민들은 예외없이 지문 날인으로 주민 등록을 시키면서 인권이란 명분으로 지문 날이 없이 들어온 중국인들은 신분 위조 같은 각종 범죄에 연루되었고, 지문날인 법이 폐지된 건 오원춘 토막살인 사건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한국말하는 중국인이 순식간에 100만 명 가까이 불어나게 된 것이고 한국의 인구 비율로 따지자면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며 정치적 영향력이 생겼으며, 불체자 같은 비공식 추상지 하면 그 숫자는 배가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중공의 2차 인의 전술과 골든 타임 [51:18]

한국에 체류하는 중국인의 숫자가 10%만 넘어가도 깨어난 한국인들이 무슨 짓을 해도 막지 못하는 지경이 될 것이며, 나라를 구할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는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정치인들은 조선시대의 지배층인 이조실록처럼 자신들의 보심과 부기 공명을 어떻게 하면 세습할 수 있을 것인가가 지상 과제이며, 때문에 국민들을 더 이상 대표하지 않고 이제는 노골적으로 친중인가 드러내는 정치이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이민자 법 개정과 중국식 빅브라더 시스템 [51:53]

친중 정치인들이 중정 부가 수립되면 중국에 유리하도록 이민자 법을 개정할 것이란 건 그리 어려운 상상이 아니며, 그것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190석 이상의 거대 정당이 있는 나라라면 그 가능성은 100% 수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대라는 이름 말에 중국을 섬기는 대가로 권력을 온전할 수 있었던 양반들처럼 중국과의 거래로 자신들의 권력을 공고의 해 줄 중국인들을 대거 유입시킬 법안을 발휘하는 것은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보수적으로 예상해 봐도 연간 100만 명씩만 들어와도 5년 2면 500만이고 이는 한국인구의 10% 넘는다고 경고합니다.

인구 소멸과 남조선 성의 전락 [52:50]

아마도 5년 내지는 10년 안에 한국은 인종적으로 단일민족 한민족의 나라라고 부를 수 없게 될 것이며, 정확히는 내몽골과 홍콩과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고 남조선 성으로 전락하게 된 한족 중국인 위나라가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한국은 이미 늘어날 중국발 인구 유입에 대비해 훌륭한 중국식 빅브라더 시스템, 즉 당시 통제 시스템을 완성하였으며, 문재인 정부 때 이미 공항 국가 완성을 위해 일당 독재에 충성할 경찰인력을 대거 증언하였다고 비판합니다.

중국식 공안 시스템과 권력의 사유화 [53:46]

이번 개엄 사태는 노골적으로 친중 세력과 간첩들이 팔링 아웃을 했듯이 중국식 공안 시스템이 완성된 것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었으며, 중국의 공안은 인민해방군처럼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닌 일당독재 공산당과 독재자 시진핑에게 충성한다고 비판합니다. 마찬가지로 경찰도 유력 정당의 지시대로 수장을 체포하며 공권력을 폭주시 있는 이름바 권력의 사유화 현상이 일어났으며, 권력의 사유화는 국가의 권력이 개인이나 특정 집단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모든 독재국가 공산 진영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합니다.

개엄 사태와 언론의 조작 [54:33]

이번 개엄 사태는 중국이 장악한 한국에서 일어났던 다른 모든 사건들처럼 굉장히 오랫동안 친밀하게 준비된 계획으로 보이며, 몇 년 전 뜬금없이 고령의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의 일상을 취재하며 여론을 조성해 기어의 망주 법정에 세워 망신을 주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공영 방송이지만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방송국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를 비판하는 방송을 일주일 간격으로 반년 가까이 연속해서 함으로써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를 악마와 시켜 국민들에게 세뇌할인 것이라고 비판합니다.

친중 세력의 동원과 세금의 횡령 [55:50]

중국은 이런 일에 원이 복잡하게 얽힌 한국의 친중 정치인 듯, 친중 매국노 경제인들, 방송 출판원, 문계 문화 영화의 실계, 그리고 노조화 공무원들, 각종 운동권과 시민단체들, 그리고 암약하는 조선족과 한족 유학생들을 동원하여 진행하는데 드는 막대한 경비의 추천은 정부 눈먼 돈인 세금 복권 수익 비용 등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합니다. 한국은 세금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하는 혁신을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다시 공산화가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인신공양과 진보 세력의 이득 [56:24]

사람을 물로 바치는 의식은 인류사에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었으며, 현재는 야만적인 행위로 대부분 금기시되고 있지만 동북아에서는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일어나는 1년의 대형 참사나 재난 사건들은 모두 인재로, 거기서 항상 진보 세력 공산주의자들이 정치적 이득을 보게 된다고 비판합니다. 진보 세력이나 중국에게 유리한 정국일 땐 어김없이 친밀하게 준비된듯한 인재가 발생하게 되고, 이른바 시체 파리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정국을 전환시켜 정권을 잡거나 전국을 주도하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고 주장합니다.

자유 쟁취의 촉구와 미국의 역할 [57:53]

지금 트럼프 정부의 측근들과 여러 정부 인사들이 한국인들에게 촉구하는 것은 원하는 것이 있으면 크게 외치고 스스로 쟁취하라는 것이며, 명분없이 미국이 개입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한국 전쟁을 겪은 노인들은 현재 공산 진형의 총공세가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알고 거리를 나서는데 젊은이들은 그걸 보고 비웃으며, 이런 일은 홍콩에서도 일어났었고 자유 베트남에서도 있었던 일이라고 경고합니다. 미국은 언제나 한국의 친구이며 한국의 편이지만, 그건 한국의 자유 대만처럼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적 가치를 스스로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던 이야기라고 설명합니다.

미국의 경고와 한국의 선택 [59:44]

트럼프 정부는 이미 중국의 충실한 종노릇하는 문재앙 정부 때 한국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외교적으로 고립시키며 북한의 김정은과 대화를 했으며, 한국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는 미국이 정말 한국을 버리고 한국인들이 원하는 것처럼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철저하게 한국을 고립시키고 북한과 대화를 하는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때는 정말 전쟁이 불가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존스 아마의 외침과 한국 사랑 [1:00:12]

존스 아마는 어렸을 적에 할머니로부터 한국이 얼마나 가했는지 들었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소도 뜯어먹지 않는 독초를 삶아서 할아버지와 드시고는 부엌 앞에서 힘없이 쓰러지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난다고 회상합니다. 건국한지 70여년 한국은 역사상 유래없는 발전과 전성기를 달려왔지만, 이제 제3차 세계 대전에 휘말려 공산 진영의 유래없는 총공세 흥망의 기로에서 있게 되었다고 안타까워합니다. 존스 아마는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은 존스 아마의 조상들이 묻혀 있는 나라라고 말합니다.

민초들의 나라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1:01:50]

한국은 민초들의 나라며, 잘나고 높은 분들은 전쟁만 나면 도망가지만 민초들이 남아서 피 흘려서 지켜온 나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 개엄 사태 때 사령관이 자신만이 살고자 명령에 따라 작전을 수행한 부하들 자후 처우는 나몰라 하면서 읍소하는 꼴불견을 보이고 학명을 옹호하며 내란 선동에 동참하는 특수부대 출신들이 있는 것을 보고 지금 한국 최정의 특수 부대에도 이렇게 간첩 빨갱이가 많은데 진짜 전쟁 라면 단독 군사 작전 수행은 커녕 적들에게 무조건 지겠구나 생각을 했다고 비판합니다. 자유민주주의 한국인 여러분들 힘을 내십시오, 목소리를 좀 더 내십시오, 지금이라도 크게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