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발성 재활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제공하며, 좋은 발성의 기준, 목소리 전달력 향상 방법, 그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발성 훈련을 다룹니다. 또한, 심리적인 요인이 발성에 미치는 영향과 다양한 발성 연습 방법을 소개합니다.
- 발성 재활은 성대 결절, 폴립, 근긴장성 발성 장애 환자에게 필요합니다.
- 좋은 발성은 공기 전달, 성대 접촉, 공명 활용이 중요합니다.
-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감정이 발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발성 재활 대상 [0:00]
발성 재활은 주로 성대 결절이나 폴립 환자, 근긴장성 발성 장애 환자, 목소리가 떨리는 분들, 그리고 특정 음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가수들에게 필요합니다. 목소리는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며, 메러비안의 법칙에 따르면 호감이나 이미지를 느낄 때 음성적인 요소가 38%를 차지합니다. 전문가로서 유해석 씨의 목소리는 방송 상황에서도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는 좋은 발성으로 평가되며, 조세호 씨의 목소리는 탁성이라도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좋은 발성의 기준과 전달력 [1:50]
좋은 발성의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공기가 잘 전달되고 성대가 안정적으로 접촉하며 공명을 잘 활용하여 소리가 멀리까지 전달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소리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리감을 두고 발성해야 하며, 코로나 시기에 마스크를 쓰면서 목을 조이는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턱을 내리거나 시스팟 기법(가슴 명치 부분을 누르면서 발성)을 사용하여 상복부 긴장을 풀고 공기가 잘 나가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심리적 요인과 발성의 관계 [5:19]
신체뿐만 아니라 성격도 발성에 영향을 미치며, 심리적인 요인이 발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치료 시 웃거나, 숨을 들이마시면서 소리를 내는 연습을 통해 긴장을 풀고 자연스러운 발성을 유도합니다. 울음소리 또한 자연적인 발성 훈련이 될 수 있으며, 비강과 구강의 울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성 연습 방법 [7:54]
목을 풀기 위해 성대를 세게 치거나 헛기침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속삭이듯이 말하는 것도 목에 과긴장을 줄 수 있습니다. 성대 마사지를 하듯이 "음" 소리를 내면서 조이는 것이 아니라 이완하는 방향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발성 훈련으로는 후두 마사지가 있으며, 흉골을 누른 상태에서 머리를 돌려주거나 흉쇄유돌근을 마사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볼을 풍선처럼 부풀려 백고동 소리를 내는 연습도 워밍업으로 좋습니다.
진성, 가성 구분 및 발라드 발성 연습 [13:32]
진성과 가성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들송을 예시로 들어 진성과 가성을 구분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발라드를 부를 때 소리를 한쪽으로만 내는 것이 아니라 비강을 사용하여 울림을 주면 더욱 풍부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하아" 소리를 내면서 발성을 연습하면 소리가 더욱 편안하게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